한국일보

한인업소 “화끈하게 쏩니다”

2011-05-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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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소매업체, 다양한 메모리얼데이 세일 판촉전 돌입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뉴욕 뉴저지 한인 업소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사철을 겨냥한 전자업체부터 연휴 여행객을 노리는 관광업체, 일반 소매업체 등 많은 한인업체들이 메모리얼데이 세일을 하고 있다.조은전자는 LED TV에 대해 50-60%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삼성 40인치 LED TV를 파격적
인 699달러에 내놓았다. 조은전자측은 “이맘때 등장하는 스페셜 딜을 확보, 미주류 업체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며 “입고되기도 전에 사전 주문을 하는 등 한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판매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도 1,099달러99센트 상당의 삼성 김치 냉장고를 749달러99센트에 할인 판매하는 등 30-40% 할인판매에 나서고 있다. 홈앤홈은 냉장고와 TV 등을 100-400달러 할인하며, 창문형 에어컨은 99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홈앤홈은 봄맞이 부엌단장에 나서는 주부들을 위해 주방용품특가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포트메리온과 레녹스 전 품목은 30%, 한국 도자기 제품은 20% 할인한다. 가정용품 전문점인 휘슬러도 31일까지 압력솥 세트와 냄비 세트 구매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여행업계는 메모리얼 데이 특가 상품을 내놓고 있다. 동부 관광과 코리아나, 푸른여행사 등은 28일~30일까지 출발하는 롱우드 가든 불꽃 축제와 노폭 해군기지 체험, 천섬, 나이아가라 관광 상품을 판매중이다.

건강제품, 화장품, 잡화 등의 할인행사도 활발하다. 건강제품 전문업체 이롬은 강화 홍삼정을 25% 할인하고 있다. 생식과 건강즙 구입시 무료로 추가 제품을 제공한다. 행사는 31일까지다.

메이시 백화점은 랑콤 제품 32달러50센트 이상 구매시 최대 116달러 상당의 신제품 5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25일부터는 불가리 화장품 200달러 이상 구입 고객 선착순 5명에게 200달러 상당의 스페셜 얼굴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플러싱 슈빌리지도 31일까지 신발 한켤레 구매시 두 번째는 50% 할인행사를 한다. 슈빌리지측은 “나들이를 준비하는 한인들이 몰려 평소보다 30% 정도는 손님이 늘었다”며 “이번 연휴 동안 샤핑객들이 더욱 몰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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