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장학금 수여식
2011-05-21 (토) 12:00:00
20일 우리아메리카은행의 2011년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우리은행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선정된 31명의 학생들에게 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이사장 조용흥)은 20일 맨하탄 아발론호텔에서 2011년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열었다.
우리은행 장학재단은 이날 뉴욕과 뉴저지 지역 31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조용흥 이사장은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장학사업은 은행의 수익 환원 차원을 넘어, 우리 한인 자녀들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미국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뜻
깊은 사업"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은행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0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1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우수 한인2세에게 수여하고 있다. 2011년 현재까지 400여명에게 총 76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50명의 장학생에게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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