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기요금 인상안 철회

2011-05-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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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20일 “오는 28일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뉴욕시 전기요금 인상안을 철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철회는 뉴욕주의회가 지난 18일 뉴욕시 전력회사들에게 향후 15년간 100% 재산세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승인<본보 5월19일자 A4면>한데 따른 것이다.FERC는 당초 ‘뉴욕주의 재산세 인상으로 뉴욕시 전력회사들은 3년간 5억 달러의 추가예산이 확보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용 전기요금은 12%, 상업용 전기요금은 17.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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