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숯불갈비 전문 ‘비원’
2011-05-12 (목) 12:00:00
▶ 최상의 앵거스 갈비만 사용
▶ 특선 런치 메뉴도 인기
미 농무성에서 승인한 최상의 프라임 등심과 최상의 앵거스 갈비만을 사용 한다고 자신 있게 홍보하고 있는 업소가 있다. 퀸즈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에 위치한 숯불갈비 전문 식당 ‘비원’이다.
고기의 명품으로 불리는 앵거스라는 단어는 익숙하게 들어왔지만 실제로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식당 이승곤(사진) 대표에 따르면 사실 앵거스는 소의 한 품종일 뿐인데 많은 한인들은 앵거스가 다 고급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표는 “중요한 것은 미국 앵거스 협회에서 농무성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에서 도축까지 관리 인증된 30개월 미만의 Certified 앵거스 갈비만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일반 앵거스와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비원이 사용하는 프라임 등심은 전체소의 2-3% 만이 가지고 있는 소고기 분류 등급 8단계 중 최고등급으로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쉽게 구입이 어려운 제품이다. 마블링이 살아있는 듯한 선홍빛의 고기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고 적당히 익은 고기의 첫맛은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절로 나왔다.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싹 베어 나오는 고소한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푸짐한 갈비와 냉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특선 런치 메뉴와 오리고기도 맛 볼 수 있는 비원은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손님이 늘 북적거린다.
플러싱과 롱아일랜드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비원은 편리한 교통과 70여대가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이 있어 일반 고객 뿐 아니라 골프치고 오는 손님들에게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의; 718-224-4585. ▲주소; 61-58 Springfield Blvd. Bayside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