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담합 엄중처벌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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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검찰, 주유소 감사 실시

뉴욕주검찰이 개솔린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일삼고 있는 주유소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애릭 슈나이더맨 주검찰총장은 10일 “뉴욕시 5개보로는 물론 뉴욕주 전역의 주유소들의 개스 가격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불법 행위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주유소들을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에서도해 뉴욕주 개스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슈나이더맨 주 검찰총장은 “현재 주유시장에서 휘발유 소매가가 어떻게 책정되고 소비자에게 적정가격이 취해지고 있는가가 이번 감사의 관건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 뉴욕주 일원의 보통 개솔린 갤런당 평균값은 4달러15센트로 전국 평균 3달러93센트보다 22센트가 높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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