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 장소 변경
2011-03-26 (토)
미국암협회 아시안 지부 주최로 오는 4월16일 열리는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 장소가 퀸즈 플러싱 바운스트릿 교회에서 퀸즈 크로싱 무단 연회장(136-17 39th ave,2층)으로 변경됐음을 알립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한인을 비롯 지역 아시안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각종 부문의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의료보험 혜택 등 이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약 및 문의: 718-886-8890(교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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