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 탐방/ 월드 앰뷸렛

2011-0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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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운영 비응급 의료수송

▶ 수준높은 의료수송 서비스 자랑

플러싱에 위치한 월드 앰뷸렛(World Ambulette)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월드 앰뷸렛은 미 동부 최초 한인 운영 비응급 의료수송 회사로 그간 타민족 회사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었던 언어와 서비스 문제로 인한 의료 수송 이용자들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시교통국(DOT) 검사기준에 합격한 최신 차량을 보유하고 뉴욕주차량국(DMV), 뉴욕시택시리무진위원회(TLC)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는 공인 19-A 면허 소지 운전자들로 구성되었
다.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승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통국 기준에 합격한 유압식 휠체어 승강장치가 탑재된 차량을 운행 중이다. 응급처지 및 환자 안전을 위한 체계화된 훈련을 수료한 운전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도 월드 앰뷸렛의 자랑이다.노인 복지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관행(사진) 사장은 “노인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쉽게 의료 수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시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한인은 물론 다른 아시안 노인들도 찾는 최고급 수준의 의료 수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메디케이드 수혜자 경우 치료 병원을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 의료 수송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718-445-8899.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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