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상인 자금줄 숨통 트인다

2011-0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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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소액융자 프로그램 시행

뉴욕시의회가 체이스뱅크와 시티뱅크, TD뱅크 등 10여개 은행과 함께 뉴욕시 소상인을 대상으로 한 소액 융자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크리스틴 뉴욕시의장은 26일 시정부 차원에서 주도하는 첫 소상인 대상 소액 융자프로그램 ‘크레딧 레디 NYC’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욕시 소재 미국계 소상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
역 스몰 비즈니스 개발센터에서 우선 상담을 받아야 하며 승인 시 2만5,000달러에서 15만 달러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퀸 의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상인들이 필요한 사업자금을 융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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