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세금 환급 데빗 카드로

2011-0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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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연 소득 3만5,000달러이하 대상

뉴욕시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 10% 상승했다. 지난 2007년 이래 처음으로 두자리수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뉴욕시의 주택 평균 가격은 73만6,000달러였다. 맨하탄의 코압과 콘도미니엄, 1-3베드룸 빌딩 등을 포함한 맨하탄이 13%로 가장 높은 상승세로 보였다. 맨하탄의 평균 가격은 150만달러로 나타났다. 또 뉴욕시의 코압과 콘도 등 전체 아파트 판매 가격은 13% 오른 88만9,000달러였다.

이처럼 뉴욕시의 주택 가격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기록적으로 낮았던 모기지 이자율과 뉴욕시의 완만한 일자리 상승세가 가장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주택 거래수는 24%나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주택 거래는 8,800건에 그쳐 지난 2009년의 1만1,600건에 크게 못미쳤다. 거래 금액도 77억달러보다 23% 떨어진 65억달러였다. REBNY의 마이클 슬래터리 부사장은 "지난해 9월30일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금크레딧 혜택이 만료된 뒤 거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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