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양마트 에디슨점 올가을 개점

2011-01-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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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회장 한택선)가 올 가을에 뉴저지 에디슨 센테니얼 샤핑센터(Centennial Shopping Center, 50 Seeley Ave)를 개점한다.

한양마트 오종건 전무는 “부지확보부터 설계까지 모두 마무리됐기 때문에 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면 올 가을에는 무난히 개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3,500만달러이다.한양마트 에디슨점 등 총 16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인 센테니얼 샤핑센터는 총 면적 10에이커(46만스퀘어피트) 규모로 동북부지역의 한인 샤핑몰로는 최대 규모이다. 총 건평은 14만스퀘어피트이며, 한양마트 에디슨점의 규모는 약 6만스퀘어피트가 될 계획이다. 이 샤핑센터에는 600대 주차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2월 H마트가 들어선 에디슨 지역에 센테니얼 샤핑몰 및 한양마트가 개점하게 되면 이 지역이 북부 뉴저지에 버금가는 한인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마트와 한양마트의 매장규모가 각각 6만스퀘어피트 내외의 대규모인데다, 인근에 I-287과 I-95, 루트 27번 등 고속도로와 코스코, 월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들이 발달해 있다. 마트 관계자들은 H마트와 한양마트가 중부 뉴저지 상권을 두고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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