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A 주최 ‘비즈니스 엑스포 2010’ 성황

2010-07-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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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네트워킹, 소기업 확장 지름길”

연방소기업청(SBA) 주최 ‘비즈니스 엑스포 2010’이 28일 플러싱 퀸즈 크로싱에서 펼쳐졌다.

에너지 효율 제품 및 설비 사업체 윈솔 그룹, SBA 론 전문 업체 하나 파이낸싱, 콘 에디슨, 뉴욕시 재정국 등 한인 업체를 비롯한 미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 약 100개가 등록한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연방정부 및 주정부 수주업체 선정 절차와 요령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했다.

호르헤 실바 푸라스 SBA II 지역구 담당관은 “SBA는 시, 주, 연방 정부 기관과의 계약 및 자금 확보 요령, 각종 사업 정보를 위한 카운슬링 서비스 등을 소기업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SBA 서비스를 통해 한인 소규모 사업자들이 많은 정보와 네트워킹을 확보해 사업체를 성장, 확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3일에는 SBA 주최로 플러싱 지역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수출 설명회가 퀸즈 크로싱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28일 열린 비즈니스 엑스포 2010에서 한인 업체 윈솔 그룹의 에너지 절약형 제품들과 설비들을 타인종 사업자들이 살펴보고 있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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