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속 여행 뉴요커 는다..

2010-07-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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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아웃 뉴욕, 대중교통 이용 경제적 당일 나들이 많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을 하지 못하는 뉴요커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당일 나들이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젊은 연인들이나 친구들끼리, 혹은 자동차가 없는 가족들이 가까운 곳으로 경제적인 여행을 하고 있는 것.

타임아웃 뉴욕에 따르면 예전에는 렌트카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기차와 버스를 더 많이 선택하고 있고 당일 여행지에 대한 정보 수집에도 열심이다. 특히 메트로 노스 기차 라인을 통해 갈 수한 당일 여행 코스가 인기가 많다. 허드슨 라인으로 8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뉴욕주 비콘, 테리 타운, 커네티컷 사우스 노웍 등은 문화적인 환경과 자연 경치가 모두 훌륭하고 15~30달러선에서 왕복표를 살 수 있다.

타임아웃은 뉴욕에서 컴팩트급 작은 차량을 렌트하더라도 최소한 150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며 2~3인이 50~60달러로도 여행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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