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맘’ 살기좋은 도시, 뉴욕시 1위→8위로 추락
2010-07-28 (수) 12:00:00
뉴욕시가 워킹 맘이 살기 좋은 도시 8위로 선정됐다.
포브스가 최근 전국 50대 도시를 대상으로 직장과 육아를 동시에 신경써야 하는 워킹맘을 위한 도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해 1위를 차지했던 뉴욕시가 7계단이 급락하면서 8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는 치안과 교육여건, 실업률, 여성 평균임금, 보육 시설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뉴욕시는 소아 의료시설의 근접이 용이한 반면 교육 관련 지출과 생활비가 타도시보다 높은 것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워킹맘이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는 미네소타의 미니애폴리스-세인폴 트윈시티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범죄율과 실업률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워싱턴 D.C., 보스톤, 피츠버그, 볼티모어-토우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워킹맘 살기 좋은 도시 탑 10 (포브스 선정)
1위 미니애폴리스-세인폴
2위 워싱턴 D.C.
3위 보스톤
4위 피츠버그
5위 볼티모어-토우손
6위 덴버
7위 하포드
8위 뉴욕
9위 시애틀-타코마
10위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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