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머레이힐 매장에 도둑

2010-07-27 (화) 12:00:00
크게 작게

▶ 천정뚫고 침입, 현금.상품권 훔쳐 달아나

26일 새벽 H마트 머레이힐 매장에 도둑이 들어 10만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새벽 퀸즈 노던블러바드 156가선상 머레이힐 샤핑몰내 H마트 매장에 도둑이 빌딩 천정을 뚫고 2층사무실에 침입, 현금과 상품권, 전화카드 등을 훔쳐 도주했다. 정확한 피해 액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약 10만 달러로 파악되고 있는 상태다.

H마트 관계자는 “경비 보안업체로부터 이날 0시와 새벽 1시59분께 각각 도난경보가 울렸다는 연락을 받고 매장에 나와 살펴봤지만, 당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가 사무실 직원이 오전 7시40분께 출근해서야 도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전에 금품이 보관 중인 사무실로 알고 천정을 뚫고 침입한 점을 미뤄 상가구조를 잘 알고 있는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윤재호 기자> C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