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계약고 4,000만달러 넘어
2010-07-26 (월) 12:00:00
전국 7만 여개 한인 운영 미용재료상을 대표하는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BSDA·총회장 손지용)’의 제3차 뷰티 트레이스쇼가 25일 뉴저지 시카커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연은 지난해보다 쇼장을 찾은 한인이 더욱 늘어나 올해는 3,000여명이 발걸음 했고 참가업체도 200여개로 늘어난 것은 물론, 당일 계약고도 최소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며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손지용 총회장은 “참가업체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계약고가 평균 20%씩 늘었다고 밝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뷰티 트레이스쇼는 2005년 조지아에서 열린 첫 행사 후 4년만인 지난해 부활해 큰 호응을 이끈 것을 발판삼아 올해도 연이어 개최된 것으로 가발에서부터 커스텀 주얼리, 부츠, 헤어 장식품 등 아이템별로 최신 유행을 가늠케 하는 신상품들이 대거 소개됐다. 또한 참가 회원들을 위해 여수 한려엑스포병원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분야별 무료 검진행사도 실시했다. 총연합회는 이날 가수 김건모와 댄스팀을 초청한 디너쇼를 열고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해 관련업계 한인 종사자들의 화합과 친목도 함께 다졌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25일 뉴저지에서 열린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주최 ‘제3차 뷰티 트레이스쇼’에 참가한 한 가발업체가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델을 등장시켜 최신 유행 가발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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