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주간 9월6일까지
2010-07-23 (금) 12:00:00
뉴욕시 레스토랑 주간 행사가 예정보다 6주나 연장된 노동절(9월 6일)까지 지속된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NYC&Co에 따르면 애초에 25일까지 예정되었던 이 행사는 불경기 타파를 위한 참가 식당들의 요청으로 행사가 시작된 92년 이후 이례적으로 한달 반이 넘는 기간의 연장 결정을 내렸다.레스토랑 주간은 지난 12일부터 250개 식당의 참여로 올해 행사가 시작되었고 170여개 업체가 노동절까지 특별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뉴욕시 최고급 식당들이 참여하며 매년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는 레스토랑 주간에는 한식당은 아직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참여 식당 리스트는 뉴욕시 레스토랑 주간 홈페이지(www.nycgo.com/restaurantweek)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원영 기자> A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