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개솔린 값 하락세 이어져
2010-07-20 (화) 12:00:00
뉴저지주 개솔린 가격이 저공비행 중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비싼 가격이지만 7월 들어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 전미운전자협회(AAA)는 지난 16일 뉴저지 주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이 한 주 전보다 1센트 하락한 2달러5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2달러42센트를 기록했던 지난 해 보다는 비싸다. 하지만 지난 주 전국 레귤러 가솔린 평균 가격 2달러72센트와 비교할 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2달러49센트였다.
AAA 트레이시 노블 대변인은 “독립기념일 이후 뉴저지 주 운전자들의 개솔린 소비가 줄면서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