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방정부 조달시장 적극 참여하자”

2010-07-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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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IB, 소수민족. 여성기업 조달장려 프로그램 설명회

아시안여성 기업인협회(AWIB, 회장 보니 왕)와 피터구 시의원 사무실이 마련한 뉴욕시 소수민족 및 여성기업 조달장려프로그램(M/WBE)에 대한 설명회가 19일 플러싱 퀸즈 공립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퀸즈 한인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한인들을 비롯, 약 80명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보니 왕AWIB 회장이 M/WBE 지원 자격 뿐 아니라 뉴욕주와 뉴저지주 내 다양한 소수 민족 및 소규모 비지니스에 대한 지원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왕 회장은 “뉴욕시 정부에 속한 각종 에이전시들은 소수민족 또는 여성 소유의 기업으로부터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자격을 갖춘 사업자들은 조달시장에 뛰어들어 시정부의 하청을 따내거나 상품을 판매,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소수 민족 또는 여성에 의해 51%이상 소유된 비즈니스여야 하며 해당 지원자가 미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여야 한다. 최소한 일년 이상 운영된 비즈니스여야 하며 뉴욕시내 5개 보로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롱아일랜드 낫소, 서폭카운티, 뉴저지 버겐 카운티, 패세익 카운티 등 8개 지역에 위치했을 경우 뉴욕시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거나 전체 매출의 25%이상이 뉴욕시내에서 창출, 또는 뉴욕시 라이센스를 가진 사업자면 지원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된다. 지원서는 시정부에 벤더로 등록을 한 후 온라인(http://nyc.gov/businessexpress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뉴욕시 소기업서비스국 관계자들이 참석,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순서를 진행했다. <최희은 기자>
아시안여성 기업인협회(AWIB)의 뉴욕시 ‘소수민족 및 여성기업 조달장려프로그램(M/WBE)’에 대한 설명회가 19일 플러싱 퀸즈 공립도서관에서 열렸다. 보니왕 (서있는 이) AWIB 회장이 M/WBE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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