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가정’ 세미나

2010-04-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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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소재 향린교회(담임목사 곽건용·1130 Ruberta Ave., Glendale)는 가정사역 전문가 엄성현 목사(가정건설사역원 대표)를 강사로 초청, 5월1, 8, 15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건강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를 연다. 이 행사는 성경공부, 환경영화 감상, 가정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5월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계속되는 ‘향린학당’의 일환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간식과 차도 제공된다. 엄 목사는 풀러신학교에서 결혼과 가정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다락방교회 담임목사와 가정건설사역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문의 (818)44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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