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남준 목사 영적쇄신집회 8~11일

2010-04-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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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기섭·520 S. La Fayette Park Pl., LA)는 김남준 목사(한국 열린교회)를 초청, ‘제6차 영적쇄신집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은 불꽃처럼 살아야 한다!’이며, 일시는 8~9일(금) 오후 7시30분, 10일(토) 오전 6시20분과 오후 7시, 11일(일) 오전 8시, 9시50분, 11시40분.

김 목사는 대한신학교(안양대학교 전신)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 목회학 석사 및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현재 총신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시류와의 영합을 거부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 내리기를 소원하며 활발한 저술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게으름’ ‘자기 깨어짐’ 등이 있으며,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3차례나 수상했다.

문의 (213)386-2233, LA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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