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토마스성당 바자 성황

2010-03-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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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마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기현)는 지난 14일 바자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오는 4월3일 부활 전야에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신자들이 참여해 신자들이 기부한 장식품, 의류, 장신구, 생활용품, 반찬 등 1만8,000달러 어치를 판매했다. 수익금은 예비자 교육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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