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성토마스성당 바자 성황
2010-03-17 (수) 12:00:00
크게
작게
성토마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기현)는 지난 14일 바자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오는 4월3일 부활 전야에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신자들이 참여해 신자들이 기부한 장식품, 의류, 장신구, 생활용품, 반찬 등 1만8,000달러 어치를 판매했다. 수익금은 예비자 교육자금으로 사용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내러티브 강해 설교학 세미나 오는 8월 4일 LA 동부장로교회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8억’ 건물주였다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응팔’ 배우들 한자리에 “다 같이 모여”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챔피언과 무승부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