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애실 사모 초청 성경세미나 5~9일

2010-03-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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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1645 W. Valencia Dr., Fullerton)는 5(금)~9일(화) 이애실 사모를 초청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세미나를 갖는다.

일시는 5일 오후 7시30분, 6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30분, 7일 오전 8시, 10시, 오후 12시, 2시30분, 6시30분, 8~9일 오후 7시30분 등이다. 이애실 사모는 10회에 걸친 이 강의를 통해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주어 참석자들로 하여금 교회의 사명과 존재 의미를 깨닫고 공동체 속에서 성숙한 성도의 정체성을 갖게 한다.

이 세미나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는 기존의 성경일독 세미나와는 달리 구약 39권을 역사순으로 재배치한 뒤 ‘하나님 나라’라는 중심 주제를 확인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모는 총신대학교와 칼빈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생터성경사역원’ 공동대표로 사역 중이다.
문의 (714)44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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