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C몽, 대학 행사서 미간 찢어지는 부상

2010-0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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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본명 신동현ㆍ31)이 26일 오후 4시30분 천안 백석문화대학에서 열린 행사 도중 무대에 설치된 장치에 얼굴이 부딪쳐 미간이 2-3㎝가량 찢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명이 없이 컴컴한 상태에서 무대에 오르던 중 LED에 얼굴을 부딪쳤다며 별다른 부상이 아니라는 생각에 공연을 강행했는데 이마에서 피가 많이 흘러 잠시 공연이 중단됐다. MC몽은 지혈을 한 후 공연을 마쳤고 서울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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