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더 시즌즈'에서 태양이 빅뱅 데뷔 20주년 활동을 예고했다.
22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빅뱅 태양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태양에게 "올해로 데뷔 20주년이 됐다. 어떠냐"라고 물었다.
태양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고, 너무 감사하게도 코첼라에서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제 새 앨범이 나왔다.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활동했음에도 새로운 무대에 서서 새로운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지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그런 마음을 담아 가사를 쓴 곡"이라며 '나의 마음에'를 부르기도 했다.
이어 태양은 새 앨범에 대해 "정확히 1년이 걸렸다. 3년 전에 오랜만에 활동하며 요즘 싱글이나 많아야 미니앨범 정도로 만드는 게 트렌드에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정규 앨범까지 만드는 게 트렌드에 맞나 생각했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싱글 여러 개를 내는 게 맞는 것 같아 고민이 됐지만, 소비자분들이 그런 생각을 갖더라도 하나도 거르지 않을 만한 곡들로 정규 앨범을 만들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꼭 한 번 들어봐 달라"고 설명했다.
태양은 데뷔 20주년 활동에 대해 "20주년 활동의 첫 시작이 제 솔로 프로젝트다.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다양한 것들을 저희가 많이 준비해놨다.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알렸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