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9회 찬양워십’ 27일 개최

2010-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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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는 ‘제9회 찬양워십’을 오는 27일(토) 오후 6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8500 Bolsa Ave., Westminster)에서 갖는다. 이 행사에는 그리스 집시마을에서 사역하는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 부부가 초대돼 미국의 노숙자보다 피폐한 삶을 사는 집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들을 영적으로 입양해 지속적으로 중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예배 갱신과 회복에 앞장서고 있는 방익수 목사가 찬양 인도를 맡고 CMF 찬양팀과 조이 챔버가 함께 한다. 또 오승현 자매가 첼로를 연주한다.
문의 (714)493-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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