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첼로·섹서폰 등 무료 레슨

2010-02-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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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교회(담임목사 최병현·15518 E. Gale Ave., Hacienda Geights)는 무료 악기 레슨을 실시한다. LA에서 활동하는 유능한 교사 6명이 지도하는 무료 레슨의 과목은 바이얼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색서폰 등이며, 시간은 매 일요일 대예배가 끝난 직후인 12시30분. 교회 측은 사물놀이도 무료로 지도하며, 찬송가를 연주할 수 있는 정도 실력을 가진 오케스트라 단원도 모집 중이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전화 예약 및 악기 지참 필수.
문의 (213)798-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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