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비 프로듀서 태완, 20일 결혼
2010-02-20 (토) 12:00:00
가수이자 ‘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태완(본명 김태완ㆍ30)이 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태완과 음반 작업을 통해 친분을 쌓은 비가 맡는다. 태완은 비의 5집 ‘레이니즘’과 남성그룹 엠블랙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태완은 2006년 1집 ‘어 러브 컨페션(A Love Confession)’를 내고 힙합 R&B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도 그는 조PD, 거미, 휘성, 이현도, 마스터 우 등 유명 가수들에게 곡을 줬고 이수영, 이효리, 렉시, 이민우, 길건, 아이비 등의 음반에 보컬 디렉팅 및 피처링 참여를 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