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아라 지연, 뮤비 촬영 중 무릎 다쳐

2010-0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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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19일 뮤직비디오 촬영 중 무릎 인대가 손상됐다고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밝혔다.

지연은 이날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리패키지 음반 ‘브레이킹 하트(Braking Heart)’ 타이틀곡 ‘너때문에 미쳐’의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파스와 압박 붕대로 다친 무릎을 응급처치했지만 다리를 움직일 수 없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에서는 무릎 인대 손상으로 3-4일 휴식을 권유했으나 지연은 진통제 투약 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리패키지 음반은 22일께 온라인에서 우선 수록곡이 공개되고 다음달 초 발매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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