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돈나 리우가 좋아..아파트 구입계획

2010-0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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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 아파트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지 오 글로보(O Globo)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꼽히는 리우의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돼 아파트를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지난 12일 밤부터 전날까지 계속된 리우 카니발에 연하의 애인이자 브라질 출신 모델인 DJ 제주스 루스와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으며, 카니발 기간 아파트 구입 의사를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리우 카니발에는 마돈나 외에 말괄량이 상속녀이자 스캔들 메이커인 패리스 힐튼도 참가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올해 리우 카니발 기간에는 70여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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