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일예배 대폭 확대·개편

2010-0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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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성·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는 21일(일)부터 주일예배를 개편한다. 1부(오전 7시30분)는 아침의 신선함과 함께 하는 예전적 예배, 2부(오전 10시)는 거룩과 은혜로 충만한 예배, 3부(오후 12시)는 감동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현대적 감각의 예배, 젊은이 예배(오후 2시30분)는 형식을 뛰어넘는 찬양과 경배의 예배 등이다. 또 다이내믹한 워십에 초첨을 맞추는 영어예배도 2세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전 10시에 열린다.
문의 (909) 39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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