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별설 피트-졸리 밸런타인데이 함께 보내

2010-0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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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 부부가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식사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고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이 ‘라이프&스타일매거진’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와 졸리는 매덕스, 자하라, 팍스 등 자녀 3명과 함께 지난 14일 졸리가 어릴 적부터 자주 찾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을 찾아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한 목격자는 피트와 졸리는 매우 행복해 보였다. 피트는 졸리의 목과 손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여러 차례 키스했다고 말했다.


매덕스 등 슬하에 자녀 6명을 둔 피트-졸리 커플은 최근 자신들의 결별설을 보도한 영국 주간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신문은 지난달 피트와 졸리 커플이 결별하기로 하고, 재산분배와 자녀들에 대한 양육권에도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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