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팬카페, 소외아동 지원금 기부
2010-02-13 (토) 12:00:00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팬카페 ‘화수은화’ 회원들이 소외 아동의 신학기 지원금을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12일 ‘화수은화’가 10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뜻깊은 일을 모색하다가 스타 팬(클럽)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이들과 미래’의 ‘스타♥기부♥(스타사랑기부사랑)’에 모금액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SOS 사연’에 사용되며, 지난달 ‘SOS 사연’의 주인공인 박모 학생의 신학기 지원금으로 쓰인다.
’화수은화’ 운영자인 김보원 씨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일 때마다 기부를 하고 있는데, 소녀시대 이름으로 뜻 깊은 일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