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성그룹 포커즈가 대만그룹 F4의 바네스, 홍콩 스타 리밍(黎明) 등이 소속된 대만 음반사와 중국어권 진출 관련 계약을 했다고 소속사인 캔&제이스엔터테인먼트가 11일 말했다.
소속사는 대만에서 설립해 중국, 홍콩 등의 중국어권에서 광범위하게 음악 사업을 하는 씨드뮤직이 포커즈의 라이선스 음반 발매를 비롯해 프로모션,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지난달 국내에서 발매된 데뷔 디지털 싱글음반 ‘지기(JIGGY)’가 3월8일 대만에 라이선스로 발매된다.
소속사는 포커즈는 중국어권 내에 자체적으로 팬클럽이 형성돼 중국어권 의류 업체에서 진출 제의를 받기도 했다며 데뷔 한 달 만에 해외로 뻗어나갈 기반이 마련돼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