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2년 만의 단독 공연 ‘재회’
2010-02-11 (목) 12:00:00
가수 민경훈(26)이 미니 음반 ‘재회(再會)’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연다.
민경훈은 4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재회’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2008년 이후 2년 만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수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콘서트를 갈망하는 것 같다. 나도 콘서트 하는 꿈을 꿀 정도로 그리웠다. 이번 공연은 내게 새로운 출발이자 도전이라고 말했다.
민경훈의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팬들의 콘서트 문의가 잇따라 민경훈의 음반 발매와 함께 단독 공연을 기획했다며 민경훈은 이 무대를 위해 선곡, 연출 등 공연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발매된 미니 음반 타이틀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