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홍보대사에 송해, 신대성씨
2010-02-05 (금) 12:00:00
전북 남원시는 5일 KBS 전국노래자랑 사회자인 송해(84) 씨와 남원찬가, 인월장터 노래 등을 작곡한 작곡가 신대성(67)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춘향 골 체육관 준공을 기념하고 남원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리는 것을 계기로 송해, 신대성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남원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송씨는 여든을 넘긴 고령에도 전국의 각지를 돌면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27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신씨는 송대관의 ‘해뜰날’, ‘나팔꽃 인생’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했으며 현재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송씨는 국악의 본고장이자 춘향의 고장 남원을 널리 홍보해 한류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한 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