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세미나 개최

2009-07-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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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믿음의 영성’ 목회자 세미나가 8월10(월)~11일(화) 아가페 영성목회연구소 주최, 남가주 빛내리교회 후원으로 부에나팍 소재 레드루프 인(7121 Beach Bl.)에서 열린다.

숙식 및 교재 일체를 무료 제공하는 이 세미나 대상은 현재 목회를 하고 있거나 목회를 준비하고 있는 교역자로 정원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돼 있다.

강사는 ‘높은 믿음’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등의 저자이자 남가주빛내리교회 담임인 박용덕 목사.

문의 (714)401-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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