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결교 한국군목출신 모임’

2009-07-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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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성결교 한국군목 출신모임’은 지난 2일 랜초팔로스버디스 소재 프레드 헤세 팍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9명의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윤리적 문제와 국가관, 한국의 사회적 건강 회복, 목회자 자질 향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안신기 목사(미주성결대 행정처장), 김회창 목사(LA말씀새로운교회 담임), 류종길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 교환목회), 이기홍 목사(미주군목회장), 김영철 목사(전 국방부군종실장), 조관호 목사(은혜로교회 담임), 윤석길 목사(미주성결대 교무처장)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 담임) 조성호 목사(주날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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