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익수 목사 부흥 워십’ 26일부터 앵콜 집회

2009-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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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흥 워십’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한 어바인 소재 사랑의 방주교회(담임목사 방익수)가 많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26일(금)~ 28(일) 3일간 앵콜 집회인 ‘방익수 목사의 부흥 워십’을 갖는다.

방 목사는 20년 가까이 극동방송과 CTS-TV에서 영감 넘치는 찬양예배 인도자로 사역하고 세계 각국을 방문,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쳤다.

주제는 ‘회복된 예배를 경험하자’. 사랑 이야기(27일), 조이 챔버(26~28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시간은 26~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2시 등이다.

문의 (714)595-5279, (949)24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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