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9-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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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부흥성회 개최

밸리 소재 한양교회(담임목사 강일준·13500 Branford St., Arleta)는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 6월 11(목)~14일(일) 부흥성회를 갖는다. 일시는 11일 오후 7시45분, 12~13일 오전 5시30분과 오후 7시45분,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최 목사는 ‘예수꾼 만들기’ ‘성령꾼 만들기’ 등의 책을 발간했으며, CTS 기독교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전도자다. 문의 (818)891-1114

# 창립 9주년 말씀잔치

풀러튼 소재 주성교회(담임목사 손태정·1343 W. Valencia Dr. #H)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오렌지카운티 목사회 회장 박대근 목사(예수비전교회 담임)를 초청, 30일(토) 오후 5시 말씀잔치를 개최한다. 찬양과 메시지가 있는 이 집회의 주제는 ‘그대 행복하십니까?’. 문의 (562)896-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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