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관광 오세요” 맨하탄에 버스광고 등장 눈길
2009-05-06 (수) 12:00:00
전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맨하탄에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버스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민민홍)는 지난 4일부터 한 달간 맨하탄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층 관광버스 10대와 시내 운행 MTA 버스 67대 등 총 77대의 버스를 활용해 한국관광을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맨하탄 관광의 상징인 2층 관광버스에는 버스 측면 전체에 한국 관광브랜드인 ‘코리아 스파클링(Korea, Sparkling)’을 주제로 최근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음식을 비롯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강조한 광고물을 버스 측면 전체에 인쇄하고 한국을 알리고 있다.
MTA버스도 한국 관광홍보물을 측면에 부착하고 뉴요커들과 뉴욕을 방문한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알리고 있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달 1일부터 맨하탄 중심부에 위치한 매디슨스퀘어가든 옥외 전광판에도 30초짜리 홍보 동영상을 상영, 버스 광고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김노열 기자>
맨하탄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층 관광 버스에 화려하게 한국관광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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