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임 병원 정신건강 세미나
2009-02-25 (수) 12:00:00
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의 정신건강 세미나가 24일 열렸다.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박사와 이승호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진행한 정신건강세미나를 통해 한인 100여명이 우울증 및 조울증 검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신 건강과 문화적 차이의 관계, 우울증 위험 인자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이 세미나에 앞서 뇌체조를 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