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임병원, 아시안 간 전문센터 개원
2009-01-23 (금) 12:00:00
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병원의 아시안 간 전문센터가 22일 공식 개원했다. 홀리네임병원은 지난 6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아시안 간 전문센터 오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2월 또는 3월중 간질환에 대한 아웃리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안 간 전문센터 제임스 게레라(왼쪽부터) 박사와 최경희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프로그램 이사, 현철수 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