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의 발병과 증상’ 세미나

2008-06-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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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알츠하이머 연맹(회장 수잔 조)은 10일 플러싱 코리안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류광희 간호학 박사 초청 ‘치매의 발병과 증상’ 세미나를 열었다. 류 박사는 “심장질환 환자는 일반인 보다 치매 발병률이 높다”며 “평소에 콜레스테롤 수치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치매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 40여명이 치매 증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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