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열매교회 토랜스서 창립예배

2008-06-03 (화)
크게 작게
은혜한인교회의 지교회인 예수열매교회가 지난 11일 토랜스에서 창립됐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척감사 예배에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열매 맺는 교회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예수열매교회 김성진 담임목사는 만화영화 제작자로 우주소년 아톰, 닌자 거북이, 심슨 가족, 톰과 제리 등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교회 주소는 25302 S. Vermont Ave., Harbor City이며, 전화는 (310)502-79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