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암협회 아시안지부 ‘아시안의 맛’ 행사

2008-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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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협회 아시안지부는 20일 골드만 삭스 커뮤니티 팀웍 프로그램과 함께 미국암협회 희망의 집에서 ‘아시안의 맛’ 행사를 열었다.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암환자와 환자 간병인들에게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아시아 각국의 전통 춤 공연과 함께 잡채를 비롯 한국음식 등 아시안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병인과 암환자들이 중국 ‘타이 차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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