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형 간염 방지 활동연맹’ 출범

2008-05-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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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미국암협회동부지부·뉴저지 에디슨시 보건복지부·뉴욕대 의과대학 질병통제센터(CDC)·중부뉴저지 한인의사협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B형 간염 방지 활동연맹’이 19일 뉴저지 메투첸 소재 사랑침례교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제1회 세계 간염의 날인 이달 19일 출범한 ‘B형 간염 방지 활동연맹‘은 앞으로 에디슨과 미들새들 브룩 등 뉴저지 중부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B형 간염 검사 및 예방 접종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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