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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병원은 ‘간호사감사주간’을
2008-05-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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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왼쪽에서 세 번째) 뉴욕시의원과 이날 플러싱 병원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은 간호사 및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플러싱 병원은 ‘간호사감사주간’을 맞아 8일 병원 강당에서 다민족행사를 열었다. 한인 간호사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존 리우 뉴욕시의원이 자리를 같이했고 원불교 사물놀이패와 멕시칸 마리아치 밴드가 민속공연을 선보였다.<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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