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날’ 무료안과진료
2008-04-14 (월) 12:00:00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정민)이 13일 ‘눈의 날’ 무료안과진료 행사를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펼쳤다.
이날 행사를 제공한 플러싱 이훈 안과센터와 뉴저지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는 약 200명의 한인들이 참석, 무료 검안 혜택을 받았다. ‘눈의 날’ 행사는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의 연례행사로 한인 동포들에게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각종 시력 검사와 치료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