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치매 건강 강좌’ 성료

2008-04-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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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치매 건강 강좌’가 8일 뉴욕시 한미 알츠하이머 연맹(KACC) 주최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에는 엘름허스트 병원 정신 치료사 신진아(가운데 서있는 이) 박사가 초청돼 치매의 원인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KACC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두 달에 한번 씩 ▲알츠하이머 질병 ▲알츠하이머 질병의 치료 ▲지역사회단체와 지원 ▲간병인 보조와 정신건강 등의 주제로 웍샵을 시리즈로 개최한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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