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민족 디아스포라협 닻 올렸다

2008-04-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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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복음화 공조 주력

한·미 목회자들의 목회정보 교류와 700만 해외동포 복음화를 위한 세계한민족 디아스포라협의회(대표위원장 엄기호 목사)가 최근 출범했다.

협의회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한·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선교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미국에서 열리는 한인선교대회 후원, 한·미 목회자 컨퍼런스,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희망 콘서트, 자랑스러운 한인 시상식 등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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